스톤힐 등촌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홍보관]
여의도 10분대, 강남 20분대
LG사이언스파크를 비롯하여 대기업과 중견기업의 연구개발센터가 산재한 마곡지구와 인접하면서.. 9호선 지하철 등촌역을 이용하여 여의도 및 강남 업무지구 접근성이 뛰어난 등촌역 역세권의 강서구 등촌동 365번지 일원에 아파트 건립을 추진하는 '스톤힐 등촌 지역주택조합'을 살펴보겠습니다.
서울 안에서 아파트로 내집마련하는 것이 갈수록 부담스러워지는 현실에 실수요자들은 어느곳에 투자해야 합리적인 선택이 될지 고민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스톤힐 등촌은 주택법에 의한 조합아파트 건립사업인 지역주택조합으로 총924세대(예정)의 아파트 건립을 추진하는 강서구 등촌동 365번지 일원의 9호선 역세권 입지로서 봉제산을 마주보는 자연환경에 재래시장 등촌시장과 이마트를 도보로 접근하는 입지를 지닌 것이 확인됩니다.
특히, 평당 1800만원대의 주변 전세가 수준의 공급가격을 제안하면서 사업진행의 중요절차인 지구단위 접수를 '20.03에 접수할 예정입니다. 무엇보다 2017년부터 진행된 원만한 조합원모집이 실시간 이뤄진 상황으로 안정된 조합아파트 사업기반을 이룬 상황입니다.
강서구 등촌2동 일원에서는 가장 큰 규모로 공급예정인 총924세대(예정) 중소형평형 아파트단지로 구.21형/구.25형/구.33형을 건립할 계획인 공동주택사업 프로젝트이며, 등촌초등학교를 비롯하여 백석중학교와 영일고교를 도보로 5분 이내에 접근 가능하며, 차량 10분 이내에는 대일고, 명덕외고, 진명여고, 한가람고 등 다양한 학군이 포진하는 양호한 교육환경이 갖춰져 있습니다.
여기에 목동에서 강북 청량리 일원을 연결하는 '강북횡단선'이 2021년 착공예정이기에 지금의 교통여건에서 더욱 진보되는 환경을 갖출 것으로 예정되며.. 기존의 9호선에서 강북횡단선이 교차하게 될 계획인데.. 바로 등촌역이 그 환승역이 될 예정이니.. 이 부분이 사실상의 프라임 호재라고 평가됩니다.
향후, 강북횡단선으로 인해서 서울서부권역과 강북을 횡단하게 되는데 구체적으로 양천구 목동에서 동대문구 청량리까지 이어지는 25.72㎞의 경전철로 청량리역(1호선•분당선•경춘선•경의중앙선•면목선•GTX C 노선), 홍제역(3호선), 길음역(4호선), 등촌역(9호선), 정릉역(우이신설선), 목동역(5호선) 등에서 다른 노선과 환승하게 됩니다. 이 강북횡단선이 건설되면 강남북 균형발전이 가능해져 생활편의는 더욱 개선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교통과 더불어 편리한 생활과 쾌적한 주거여건을 갖추고 있는 점도 눈여겨볼 만하다. 홈플러스, 이마트, NC백화점을 비롯해 지난해 5월 마곡지구에 개원한 이대서울병원, 목동종합운동장 등 각종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한 것은 물론 단지와 마주보고 있는 봉제산, 백석근린공원과 마곡지구의 서울식물원 등 녹지시설이 자리잡고 있어 숲세권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습니다.
강서구 일원의 부동산 관계자는 “마곡지구는 플러스에너지타운, 강북횡단선, 136개 기업 입주 확정, 9단지 공급 등 대형 개발 호재로 우수한 일자리 창출에 따른 미래가치가 주목되고 있어 주변 부동산 가격도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며 “그 중 등촌동 스톤힐은 더블역세권(예정)이라는 교통호재에 몰세권, 숲세권, 학세권 입지를 두루 갖췄음에도 합리적인 주택공급가의 책정되어 실수요자들의 보금자리 마련에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스톤힐등촌’의 홍보관은 서울시 강서구 공항대로 일원에 자리하며 앞서 언급한 것처럼 2020년 3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건립사업의 중요한 사업절차인 지구단위계획을 접수한 상황으로 서울시 내에서도 사업추진이 양호한 조합아파트사업장으로 평가되므로 관심고객님은 위 상담번호로 문의주시길 당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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